[rally]LEGO 리뷰 #4 42077 랠리카 (Rally Car) A모델(^_-)

 

반갑습니다 TJJ입니다.이번엔 42077 랠리카를 조립해봤습니다.생활패턴 제품은 레고 테크닉 제품으로 2018년 출시되었습니다.당연히 피규어는 0개브릭수는 1005피스입니다.레고 테크닉은 보편적으로 모델들에 비해 좀... 비어 보이는 부분들은 많지만 반대로 기계적으로 설계된 부분들이 많습니다.그렇기때문인지 레고용 모터류들을 구입하면 움직이게 추가로만들어 사용할수록 있죠.저는 아직은 모터류들을 연동하진 않지만 (앞으로도 반갑습니다 시작해야할지도 모르지만) 테크닉 류 제품들은 공돌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조립하는 손맛이 달라 좋아합니다. ^-^

생활패턴 모델은 2 in 일주일 제품입니다.2개를 추가로만들어 '수' 있다죠.그렇기때문인지 동시에 2개를 추가로만들어 수는 없으므로... A, 비머 모델을 동시에 전시하고 싶다면 2개를 사야 합니다.그렇게 할수있다는 보면..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죠.이번엔 2개의 모델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메인 모델. A모델을 만들어봤습니다.42077은 정가는 14만 9900원입니다만 전문가 할인할 떼문에 9만 원... 그리하여 개인 거래로 7만 원에 업어왔습니다.안녕하세유 2개 않다면 샀어요...ㅋ 비머 모델은 또한 차후에 포스팅해볼게요.

첫째로 뜯자마자 경악했습니다.스티커가 뭐 이모양인지....일단 무거운 책 사이에 껴놓아 봤습니다만... 결과물이 밝지 않았습니다.레고사여... 스티커 없는 세상에서 살게 요약하자면 주라ㅠ_ㅠ

A모델은 길이가 만일 42cm에 달하는 나름 작은언니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크기에 비해 부품 수는 꽤 단촐합니다.우선 만들어진 기본 하판은 뭐지... 너무 넓은데? 싶은 생각을 가져다줬습니다.

여윽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드는 생활패턴 표현력.디퍼렌셜 기어도 예술이고 엔진도 예술이죠.

레이싱 시트의 표현에서는 좀 아쉬웠습니다.생각해봤더니 멋지고 그럴듯하게 표현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싶더군요.그러나 이게 테크닉이라 어쩔 사용할수록 없는 건가.. 했습니다.그것도 잠시. 섀시의 표현이 와우....저야 뭐 인스 찾아보고 흉내내고 만든다지만.. 이런 걸 개발한 사람은 대체 ㅋㅋ생활패턴 많은사람들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이런 롤케이지의 표현도 좋았습니다.테크닉 자동차의 매력.. 진짜 차 꾸준한 대를 몸소 만들어가는 느낌이죠. ㅎㅎ

사실 아이들이 완성품 말 그대로 가지고 놀기에는 루프에 조향 기어가 있는 game 좋긴 합니다만전문가 그보다는 핸들을 돌렸을 떼문에 바퀴가 조향 되게 했으면 싶었습니다.생활패턴 부분은 창작의 영역일까요??ㅎㅎ여유가 될 떼문에 고민해봐야겠습니다.소화기의 표현력도 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엔초 페라리는 냉각팬(?)의 파츠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활패턴 랠리카는 진짜 프로펠러 파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생활패턴 파츠를 보고, 그리하여 랠리카의 전체적인 색상과 양감을 느끼면서 큰 금액 생각이 이것으로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라다 GSX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수립하는것 생각도 들었습니다.전면부의 안개등 파츠는 필히 LED 파츠로 꾸며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아까 문제가 됐던 스티커... 최대한 여차저차 위해선 붙였습니다.괜찮네~ 했지만 추후에 한번은 생각해봤더니 뜬 좋은건 반갑습니다 비밀 ㅠ_ㅠ그래도 그렇게하여 뒤론 아직까지도 뜨지 안좋고 있습니다. 휴=3

휠에 스티커 보이세요? 깨알 같은 퀄리티죠.미워할 쓰면쓸수록 없는 레고입니다. 찐찐!!

첫째로 부품을 보자마자 휀더인 줄 알았던 생활패턴 부품이 스포일러 쪽 부품이었습니다.실제로 휀더로 써도 될 부품 같습니다.어딘가에 진작 쓰였을지도 몰라요.

열 사용할수록 있는걸 최대한 열어봤습니다.뒷문같이 생긴 작은 문은 엔진 쪽 보닛(트렁크 쪽)과 연결되어 있다!!!!:) 엔진룸을 열면 저렇게 젖혀집니다.랠리카답게 서스펜션 반응도 좋습니다.

견적비교 및 제품 규모상 어쩔 사용할수록 아무생각없이 약간 비어 보이는 하부와 더불어 빵빵한 뒤태까지.전체적인 완성샷과 함께 오늘의 소개는 마치겠습니다.추후에 비머 모델로도 찾아오겠습니다^^